태터툴즈/텍스트큐브에서 사용하는 '댓글알리미'의 개념에 꼭 맞아떨어지는 사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. 하지만 제각기 자사 서비스 내에서는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그 중 주요 서비스 내에서 사용자가 댓글을 달았을때 그 관리/추적을 위해 제공하는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.

 

#1.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

 

 

 

네이버 블로그는 작년 9월의 메인사이트 개편으로 "내가 남긴 글 소식"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.

정확히 말하면 태터툴즈/텍스트큐브에서 제공하는 '댓글알리미' 기능과는 제법 차이가 있습니다만, 자신이 돌아다니며 남긴 덧글들, 안부글(방명록)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 

링크를 클릭하면 덧글을 남겼던 글로 이동해서, 그 이후 뭔가 추가적인 것이 있는지 '둘러볼 수 있는' 기초적인 기능입니다만, 만약 댓글알리미 표준안이 도입된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에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넣고 작성한 댓글들도 이 곳에 모을 수 있겠죠?

 

사이즈가 너무 작다든가 좀 더 세밀한 추적관리가 가능했으면 좋겠다든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만, 네이버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대규모의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으리라 믿고, 개선을 기대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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